'윤스테이' 촬영지 '쌍산재' 도대체 어디일까?

지난 8일 tvN에서 새로운 예능 '윤스테이'가 방영됐습니다.
한국에 입국한 지 1년 미만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옥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그 내용인데요.
해외여행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외국인들이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은 것 같습니다.

한편, '윤스테이'에 나온 한옥이 너무 아름다워서 도대체 위치가 어디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윤스테이'의 촬영지가 어디인지 알아보려 합니다.

윤스테이 촬영지 한옥 게스트하우스 '쌍산재'

윤스테이의 촬영지는 전라남도 구례군에 위치한 한옥 게스트하우스 '쌍산재'라고 합니다.

안타깝지만 현재는 내부 일정으로 인해 임시 휴관 중이라고 하네요.

이용 요금 정보입니다.

객실명	방구분	인원	상시 이용 가격	비고
안채	큰방 작은방	2인~ 4인 가족 2인	20만원 15만원	쌍산재는 목조 고택으로 화재 예방 차원에서 취사 불가하고, 차로 3~4분 거리에 남도 먹거리 즐비합니다. 인원 초과시 꼭 연락 주시고 부득이한 추가 인원은 1인 2만원 요금이 있습니다. 사전 예고 없이 예약자 외 타인과 숙소에서 합류하실 수 없습니다.
건너채	큰방	2인~ 4인가족	15만원
사랑채	큰방 작은방	2인~ 4인가족 2인	15만원 10만원
별채	독채사용	4인가족~ 6인가족	35만원
서당채	.	.	예약불가
경암당	1실 2실	2인~ 4인가족 2인~ 4인가족	25만원 25만원